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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당구 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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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02 12:13 조회1,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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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권영민 친구의 혼사가 있는 날이었고 또 여름 휴가들을 생각하기 시작할 즈음이기도 해서 참석률이 어떨지 궁금하고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미 토너먼트 대회를 예고 고지 해 놓았는데 말입니다. 총무의 안테나에 걸린 정보들을 공개해 보면 손자들과 동해안 여행에 나선 K 친구, 집에서 마나님을 도와 보약을 짜야하는 또 다른 K 친구, 집에서 마늘 까기를 해야 한다는 L 친구, 그리고 GS클럽에 오는 대신 동양화 GS 판에 호출 당한 L친구와 P 친구, 당구회 알짜배기 핵심 멤버들이 요런 저런 이유로 못오게 되니 혹시 성원 부족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마는 그것은 참으로 씰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오후 3시 정도 까지는 토너먼트 불출전자인 구종서, 이영환,김종관을 빼고는 5명 밖에는 모이지 않아서 오늘은 대회 취소하고 친선전으로 즐기다 가자고 의견이 모아졌는데 그 이후로 꾸역 꾸역 한 두사람 씩 모여서 결국 총원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다른 손님도 별로 없어서그 당구장을 우리 친구들이 전세 낸 꼴이 되었답니다. 대성황!!!이었고 고마운 친구들입니다.그 면면은(순서 무시하고) 구종서, 김 영준, 정 공식,

김 종찬, 이 영환, 이 여종, 김 정목, 김 창주, 김 상옥, 권 성영, 오 수길 ,김 종관,정 병 옥, 배인홍 , 강 연홍 친구들 로 15명입니다. 당구치고 놀고 밥 먹고 술 마시고 하는 것은 모임에서 늘 하던 일이니 생략하고 밝혀야 하는 것은 배인홍 친구가 100,000원을 협찬해 주어서 쪼들리는 모임의 살림에 가뭄에 단비 같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김 종찬 친구가 담배 연기에 알레르기가 있을 정도인데도 친구들을 보기 위해 용감하게? 참석해서 같이 즐겨 주었다는 겁니다. 또 한가지는 이제까지는 식사후 2차 당구비도 모임에서 지출을 감당하였지만 살림살이가 팍? 쪼그라 들어 친구들의 뜻이 모여 2차 당구비는 친구들이 알아서 감내하가로 하였다는 사실도 알려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에 못온 친구들이랑 모두 다음 달 모임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끝.

추신  : 언제나 당구 치는 모습을 찍어서 홈피에 올려 주시는 구종서 회장이 사진을 안찍길래 그 이유를 물었더니 카메라를 깜빡하고 안가져 왔다는 겁니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참 지나서 구회장이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듯이 "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되는데 깜빡했네" 라고 해서 둘이서 많이 웃었습니다. 그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꼳 올라 오겠지요. 많이 감상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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